오늘 포스팅에서는 마케팅이나 광고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취득하는 GAIQ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AIQ란?

GAIQ는 Google Analytics Individual Qualification의 약자로, 구글 애널리틱스라는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입니다. 사실 시험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어서 자격증이라기보다는 인증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케팅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도구이고, 게다가 '구글'에서 발급하는 자격이니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겠죠? 다만, 유효기간이 1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유지할 수 있습니다.

GA(Google Analytics)란?

구글 애널리틱스는 무엇일까요? 구글은 온라인 광고와 데이터 분석을 위해 Google Marketing Platform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타겟팅 광고를 제공하는 Google Ads, 웹 통계 분석 도구 Google Analytics, 웹사이트 최적화 도구 Google Optimize 등 다양한 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Google Analytics는 웹 로그 분석 도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웹 분석 툴입니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방문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마케팅 전략 기획과 실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어떤 경로로 웹사이트에 들어오는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어떤 배너를 클릭하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개인 블로그 운영자도 활용할 수 있어 블로그 분석에도 유용합니다.

학습 방법

저는 유튜브에서 2시간 동안 실습과 이론을 학습하며 자격증 준비를 했습니다. (구글링하면 문제와 정답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비밀이예여~)

구글은 학습을 위한 전용 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으니, GAIQ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학습하시면 됩니다!

시험 방법

GAIQ 시험은 총 90분 동안 70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합격 기준은 80점 이상입니다.

유의사항:
시험 중 문제를 풀고 정답 체크 없이 그냥 넘어가면 자동으로 불합격 처리되니, 반드시 모든 문제에 답을 선택하고 넘어가세요!

시험 응시 사이트

시험은 아래 사이트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 Google Skillshop

시험 내용

시험 문제는 Google Analytics 툴의 사용 방법, 데이터 분석 사례 등에 기반하여 출제됩니다. 구글링을 활용하면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어 합격이 매우 쉽습니다.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는 잘못된 정답을 제공하기도 하니 주의하며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시험 결과

시험이 끝나면 점수가 즉시 확인되며, 인증서도 PDF 형식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텔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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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구 입니다.

웹상에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례대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글로벌 MBA가 뭐인지 알아봅시당.

현재 GMBA는 이 네가지 MBA중에서 제일 글로벌하게 교육을 받을수 있는 MBA과정입니다.

국내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면서 해외 MBA와 같은 교육을 받고 싶으시면 GMBA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특징

1. 세계적인 교수진과 산업 네트워크: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수진과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영 분야의 선도 기업과 교류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국제 경험 제공: 해외 교환 프로그램, 글로벌 비즈니스 컨퍼런스, 해외 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리더십 프로젝트: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와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4. 다양한 전공 옵션: 경영학 분야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전공 옵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에 맞춘 교육이 가능합니다.

5. 글로벌 액세스: 연세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며,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2023년 입학조건

(2024년부터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공인영어성적중에서 제일 만만한건 토익입니다... 다들 토익보세요.

자소서는 무조건 영어로 쓰셔야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다음에 더 많은 정보로 오겠습니다.

만약에 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텔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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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구 입니다.

 SK Tech Summit 이틀 차입니다.

어제는 전시장, 채용센터 그리고 hands-on 실습을 했다면,

오늘은 오전에 AI, 6G 관련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개발자들과의 meet-up을 해볼까 합니다.

2일 차

기술 Track 1

발표 1: Industrial AI, 가상 계측과 함께 알아보는 제조업에서의 Data&AI를 활용한 혁신

발표 2: Industrial AI, 머신러닝 기반 분산형 광센서 및 초분광 센서의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발표 3: 6G, 이동통신사업자 관점에서 6G 전망 및 sk텔레콤의 6G R&D 현황과 계획

6G에 대해 많이 준비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다 커버하지 못했습니다.

개발자 meet-up

devocean - SK 현직 개발자들 밋업

다양한 포지션의 현직 개발자분들이랑 소통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텔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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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구 입니다.

 오늘 첫 SK Tech Summit을 갔다 왔습니다.

이번 SK Tech Summit 은 워커힐 호텔 쪽에서 열렸으며,

처음에는 많이 헤맸지만, 위치에 익숙해지다 보니 여기저기

체험이랑 경품들도 얻었습니다.

1일차

전시장

입구 옆으로는 스타트업 전시장이 있었고,

그랜드홀 쪽에는 SK 계열사 전시장이 있었습니다.

아마 2일 차에도 똑같이 전시할 거 같습니다.

여러 계열사들이 자신들의 최신 기술들을 선보이며, 

AI GPU라던지, 가상현실AR및VR 등등 체험관이 많았습니다.

간식 및 점심

아침 일찍 8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 B2 트랙 홀 쪽에서 그 이른 시간부터 핑거푸드들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들에게 맛난 간식을 무한히 제공해서 서밋에 더욱더 관심이 더 갔습니다.

운이 좋아서 어찌저찌 먹었는데, 띠용... 발표자 자리에서 얼떨결에 먹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점심은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나눠주는데, 자리가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채용 센터

(SK(주) C&C, SK브로드밴드, SK에너지 그리고 SK플래닛)

대부분의 채용은 개발자및 공대쪽을 채용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신입보다는 경력을 더 원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현업 개발자랑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았는데, 요즘 개발자 시장이 많이 빡쎄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지금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은 신입보다는 스타트업에서 경력이 많은 개발자를

더 선호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절망적인 상담끝으로 많은 상품들도 주었습니다.

Hands-on 프로그램

클라우드 기반 HR 시스템 및 전산시스템 관련 설명을 했습니다.

부족한 점:

굳이 SK 전산시스템을 쓸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여준 실습의 UI라던지 차별화된 시스템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텔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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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첫 오마카세를 맛보게 될 기회가 왔습니다.

스시 오마카세를 여러군데 찾아봤는데, 경복궁 오마카세가 비교적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랑 서비스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디너 2명을 디엠으로 예약 했는데, 아주 친절하시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가격은 런치 6만원, 디너 12만원 입니다.

그래서 당일날 여친이랑 같이 들어가서 보니까 자리가 총 7자리밖에 없었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예약안하면 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서빙하시는분이 드링크 같은걸 보여주시는데,

저희는 코이마리사키 준마이긴죠 (이름 너무 길었어요) 사케를 시켰습니다.

향이 복숭아향이며, 목넘김은 사아아알짝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먹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외에도 여러 회종류가 나오니,

스포 하지 않겠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만약에 다른 음식을 많이 음미하고 싶거나 너무 부르게 먹기 싫으면 초밥 나올때 밥을 조금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에 혹시 필요하신거 있냐고 셰프가 여쭤보는데, 만약에 배부르지 않으면 조금 더 물어봐도 됩니당.

전반적으로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식당도 많이 깨끗했습니다. 

술이나 음료는 안시켜도 되지만, 시키시면 오마카세 경험이 더블이 되는거 같애요 ㅎㅎ

지하상가 1층에 있습니다~~~

질문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ㅎㅎ

텔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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